항공기 발달사
- 최초 등록일
- 2015.11.03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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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비행의 시작
2. 열기구
3. 글라이더
4. 인류 최초의 동력 비행기
5. 세계 1차, 2차 대전의 항공기의 발달
6. 제트엔진을 이용한 항공기
III.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요즘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을 말하자면 항공기를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요즘날 항공기로 인해 다른 지역, 나라를 단시간에 갈 수 있고 무역과 같은 해외교류도 항공기로 인해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편리하고 대중화된 항공기는 어떻게 개발 되고 어떻게 발달 하였을까?
본론으로 들어가 항공기의 발달과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본론
1.비행의 시작
1500년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행을 고안하고 여러 가지 비행기모형을 스케치 했다. 그로부터 수백년이 지난 후에서야 1809년 영국의 과학자 조지 케일 리가 날개치지 않는 비행의 가능성을 보여주어 당시 활공기에 관한 많은 실험이 이루어 졌다.
2. 열기구
열기구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프랑스 제지업자인 몽골피에 형제이다.
형인 조제프 미셸 몽골피에는 프랑스의 발명가 이었다. 그는 건축업에 종사하다가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동생인 자크 몽골피에와 함께 열을 가한 공기를 넣은 커다란 기구를 띄우게 된다. 1783년 6월 4일 그들은 처음으로 사람을 태운 열기구를 파리 상공을 띄우는 일에 성공하고 같은 해 11월에 기구에 남자 두 명을 태우고 볼로뉴 삼림에서 출발해 25분에 걸쳐 파리 상공에서 8km를 비행했다. 열기구는 인류 최초의 유인 비행에 성공하였다. 기구의 열공기 부력은 수소와 헬륨 같은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의 부력으로 대체되어 비행선 개발로 이어졌다.
<그 림>
3. 글라이더
우선 인류는 초기부터 하늘을 나는 새를 보고 인간도 새처럼 날고 싶은 욕망을 꿈 꾸었다. 그래서 새를 유심히 관찰하고 새 속에 비행원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새를 본떠 만든 것이 바로 글라이더 이다.
글라이더는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에 의해 개발 되었다.
릴리엔탈은 그의 동생과 함께 부력과 공기저항에 대한 실험을 했고 캠버와 날개 단면을 연구하여 글라이더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연구 하였고 글라이더에 수평꼬리날개도 달았다. 1891년 글라이더를 만들고 내리막길을 달려 바람을 타고 나는 데 성공 하였고 1895년 활공거리 350m의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