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최초 등록일
- 2015.10.29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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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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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미와 베짱이의 뒤바뀐 운명' 책속에서 저자는 노동자와 자본가를 개미와 베짱이에 비유한다.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가 개미, 이들을 부리면서 자신은 일하지 않는 자본가는 베짱이이다. 그렇다면 개미와 베짱이의 뒤바뀐 운명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우화 '개미와 베짱이'는 개미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면 잘살게 되고 베짱이처럼 게으름만 피우면 가난해진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화 속 이야기와 다르게 현실에서는 그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도대체 왜 현실에서 그 둘의 운명이 뒤바뀌어 나타나는 것일까? 그 해답을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생산양식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자본주의 사회가 도래되면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미와 베짱이의 관계가 뒤집혀져 버렸다. 개미들은 죽어라 일만하는데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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