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조성룡
- 최초 등록일
- 2015.10.20
- 최종 저작일
- 2014.03
- 15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목차
1. ABOUT
2. HISTORY
3. 통일 (UNITY)
4. 변화 (VARIETY)
본문내용
ABOUT
- 신선이 노니는 곳, 仙遊島
HISTORY
고려, 조선시대 - 두 곳의 마을이 존재했던 선유도. 해발 40여 미터 높이의 나름대로 높은 봉우리.
한강의 절경지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 등장할 만큼 빼어난 풍광 자랑.
일제 강점기 - 여의도 비행장과 제방 건설을 이유로, 민족 정기 말살을 위해 선유봉 곳곳을 마구 파헤치고 봉우리 마저 깍아내 선유봉보다 선유도로 더 알려지게 됨.
광복후 - 1950년대 서울시가 벌인 한강 제방 공사에 토석을 제공함으로써 더더욱 판판해짐
정수장 선유도 - 1978년 팔당에서 끌어온 물을 정수해 서울 서남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선유 정수장으로 탈바꿈 함. 일반인들의 접근 금지구역이 됨.
물의 공원으로- 23년동안 정수장 노릇을 해온 선유도는 강북 정수장의 증설과 급수 계통 변경, 시설 낙후 등의 이유로 2000년 12월에 문을 닫음.
이후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와 한강의 역사와 생태를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공간의 필요로 총 164억원의 공사비를 들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