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관련 정보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5.09.17
- 최종 저작일
- 2015.05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여성탈모
2. 측두부 탈모
3. 원형탈모
4. 탈모와 관련된 습관
5. 최근 연구 현황
6. ips(유도만능줄기세포)의 한계(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7. 탈모관련 약
8. 탈모를 촉진하는 중금속, 해소식품
9. 탈모에 좋은 식품
10. 탈모에 안좋은 식품
11. 탈모 예방 성분
12. 탈모와 여러 요인들의 관계
13. 탈모와 카페인
14. 탈모와 활성산소(항산화)
15. 모발이식수술 가격
본문내용
여성탈모
여성들은 유전적 요인보다 기타 외적 요인으로 영향을 많이 받지만 남성형 탈모와 같은 원리로 적용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들에 비해 5-알파 환원효소가 적고 aromatase라는 효소가 많은데 이 효소는 앞머리 모발선 근처에 많고 DHT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여성 탈모 유형은 이마 위가 아닌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탈모되는 형태로 진행.
- 견인성탈모 : 쪽머리 등 헤어스타일 --> 두피의 호흡 억제, 모발을 가늘게, 정수리 후퇴현상 발생
- 다이어트에 의한 탈모 : 저칼로리 식사 --> 모발 성장의 주원료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의 부족
- 갱년기 탈모 :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 증가 --> 남성형 탈모 발생
- 산후 탈모(여성탈모의 80%) : 임신 중 증가했던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 --> 그동안 빠지지 않았던 모발이 한꺼번에 빠짐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방식>
1. 일찍 자고 7~8시간 이상 숙면
2. 잠자기 4시간 전부터는 금식
3. 아침식사
4.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
5. 주 3~4회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
측두부 탈모
주로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스트레스로 인한 휴지기 모발 증가, 갑상선 질환 + 머리를 묶는 습관, 땀을 많이 흘리거나, 모자를 자주 착용
원형탈모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하여 모발의 탈락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원형 탈모증 환자는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고 그 가운데 특히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의 빈도가 높다.
원형 탈모증의 치료 목표는 모낭 주위 염증의 억제이다.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작은 경우는 치료에 잘 반응하며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다. 국소 스테로이드를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미녹시딜 같은 바르는 약도 흔히 사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