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화의 이해 레포트

목차

1. 술문화
2. 나라별 대표 술(외국술의 종류)

본문내용

1. 술문화
많은 문화 중에 술문화를 고른 것은 일단 대학생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술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문화는 국내술 특히 소주에 많이 편향되어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외국술도 찾는 사람들이 늘어서 편의점이나 대학가에 외국 술을 취급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외국 OB맥주가 국내 하이트맥주판매량을 뛰어 넘었다고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외국술의 판매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외국의 술을 알아보고, 술의 의미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라를 이해하고 알려면 국기, 국가, 그들만의 공유하는 문화, 역사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술’ 역시 한 나라를 대표할 수 있습니다.. ‘술’은 역사와 함께 하기 때문에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은 문서나 사람이 말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말해주기도 한다. 특히 애주가라면 가벼운 여행을 떠날 때도 그 지역을 대표하는 술에 대해 한 번쯤 궁금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나라들을 한데 모아 다시 집어보고 나아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지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대표 술 소주? 혹은 막걸리? 아니, 청주!
한국을 대표하는 술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당신은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가요? 주변에서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은 아마도 소주일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떠오르는 술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막걸리. TV에서 방영되는 사극 속 주막에서 그들이 흔히 마시는 술은 동동주 혹은 막걸리입니다. 소주와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의 많은 애주가들이 막걸리를 즐겨 찾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소주도 막걸리도 아닌, 바로 청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주는 일본 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청주는 삼국시대 때부터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으며 쌀을 주원료로 합니다. 청주를 증류시키면 소주가 되고 희석하면 탁주가 됩니다. 또한 지역마다 자리잡고 있는 전통주도 있습니다. 전주는 이강주, 고창의 복분자주 등이 그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