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모의투자 보고서 A+
- 최초 등록일
- 2015.08.22
- 최종 저작일
- 2014.04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보, 가치, 재무제표
1) 정보
⓵ 갤럭시 S6, 삼성전자
2) 가치
⓶ 고가치 플랫폼, 아프리카TV
3) 재무
⓷ 튼실한 제약, 삼진제약
⓸ 수능시즌, 디지털대성
2. 기본적분석, 기술적분석
1) 주기적산업
⓵ 한중FTA의 반도체, SK하이닉스,
⓶ 한중FTA의 철강, 세아베스틸강
2) 방어적산업
⓷ 안전적인 전자전기, 리홈쿠젠
⓸ 믿고 투자하는 제약회사, 삼진제약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주식이라는 것, 이것은 경영학도로서 한번쯤은 꼭 알아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을 하면서 처음에는 정말 아무런 기반, 아무런 정보 없이 수많은 경쟁자속으로 뛰어드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투자론이라는 과목을 배우고 있는데, 문득 회의감이 들었다. 주식을 해서 수익을 올린다고 한들 “이게 과연 내 지혜일까? 아니면 한순간의 행운이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싫었다. 학문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힘들었지만 직접 투자론의 기본적 분석을 읽어보기 시작하였고,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포트폴리오와 기준을 세워보았다. 또한 그러한 종목 선정에 기술적 분석을 적용해 보면서, 원인과 분석을 맞추는 재미로 후반부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제목 선정 이유는 “타이밍”때문이다. 친구와 닭갈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내리에서 닭갈비를 먹다가, 주식시장의 장시간을 놓쳐버렸다. 매수시점이 이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 다음날 심지어 늦잠을 잔 뒤, 점심쯤 되어 느릿느릿 매수를 하기 시작하였다. 단순히 종목의 힘만 믿은 결과는, 3분만에 200만원 손실 이였다. 온통 손실 이였다. 그래서 ‘아’라는 탄식과 함께 잃은 암묵적 기회비용 200만원과 그 날 먹은 닭갈비 비용 6,000원을 합쳐서 2,006,000원의 닭갈비가 생각이 났다.
<중 략>
⓵ 수능, 인수합병 소식
대성이 티치미, 비상에듀를 합병하였다는 소식과 교육 분야와 수능과의 관계성에 집중하였다.
⓶ 매출액, 높은 영업이익, EPS 상승률
매출액, 영업이익, EPS의 상승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⓷ 저 PER
9.73 이라는 저 PER 발견하게 되었다.
⓸ 부채비율 100 이하
부채는 10%대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지나치게 낮은 것에 대한 생각도 해보았으나, 전년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EPS 등 하락하는 가치도 없어서 사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