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클라우드
- 최초 등록일
- 2015.07.16
- 최종 저작일
- 2015.07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클라우드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처럼 새로운 접속의 시대)
야코 도모노리 저. 김정환 역. 새로운 제안 2011년 2월 28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클라우드
2. 웹 서비스
3. 결론
본문내용
53쪽이 핵심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뛰어난 점은 인터넷 접속환경과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자가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몸에 붙어 다니는 디바이스를 통해 컴퓨팅을 하자면 클라우드 없이는 불가능하다. 사물에도 태그를 붙여서 리더(reader)로 읽어 데이터를 분석하겠다는 ‘산업 인터넷’ 역시도 엄청난 용량의 저장, 분석 방안이 없다면 ‘그림의 떡’이 될 것이다. 결국 클라우드는 어쩔 수 없이 뜰 수 밖에 없다. 시장이 계속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클라우드는 유리하다. 시설투자를 없앨 수 있고 고정비를 변동비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세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제일 아랫단이 ‘인프라 스트럭처’, 그 윗 단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플랫폼’, 제일 위가 엔드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다. 에브리씽 스토어 ‘아마존’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고 ‘세일즈 포스 닷컴’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80쪽은 세일즈포스닷컴에 대한 이야기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이러한 서비스는 전세계에서 6만 7900개사(2010년 기준) 일본에서만도 2200개사에 걸쳐 67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