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영상치의학)
- 최초 등록일
- 2015.07.16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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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영상치의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파노라마 판독 순서
2. 방사선 방어의 원칙
3. 촬영자에 대한 방사선 방어
본문내용
(1) 환자의 우측 상이 왼쪽으로 가도록 판독대에 방사선 사진 올려놓음. 외부광선 차단하고 실내 조명을 어둡게 한다. 가능한 한 조용한 방에서 판독.
(2) 우측 하악과두 상방부터 판독 시작. 하악과두 후연을 따라 과두의 경부를 지나 하악각으로 간다. 환자가 교합제를 물고 촬영하므로 과두가 관절와 내에서 전하방에 위치함. 피질골의 정상 여부, 팽융 또는 흡수소견을 관찰하고 경계부에 중첩된 방사선투과상과 불투과상이 무엇인가 알아야 하고 외연의 형태를 평가해야 한다. 보통 하악과두는 상당한 구조적 골 변화가 있을때 방사선사진 상에서 판독 가능하다.
<중 략>
※ 국제방사선방어위원회가 제시한 방사선 방어의 세 가지 기본 원칙
➀ 정당화(Justification) - 방사선 노출은 그에 대한 상해를 상쇄시킬 만큼 충분한 이득이 되지 않는한 행해져서는 안 된다.
➁ 최적화(Optimization) - 총 방사선 노출은 경제적 및 사회적 요인들을 감안하여 합리적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최소로 하야한다.
➂ 선량 제한(Dose limitation) - 개인에 대한 방사선 노출은 위험도가 용인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지 않도록 제한되어야 한다.
<중 략>
(1) 방사선 방어법
촬영자에 대한 방사선 노출은 주로 환자로부터 나오는 산란선에 의하므로 환자의 X선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방법은 여기에서도 중요하다. 이 밖에 X선은 직진하는 성질이 있고 거리의 제곱에 비례하여 X선 강도가 감소하고(역제곱법칙), 산란되거나 굴절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촬영자를 보호해야 한다.
➀ 방어벽(Barrier)
촬영자는 X선이 노출되는 동안 방어벽이나 벽 뒤에 있어야 한다. 물론 방어벽이나 벽은 X선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어야 하며 방어벽의 경우는 1mm 두께의 납으로 이장시키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