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하중이란
- 최초 등록일
- 2015.07.14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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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풍(風) - 바람
1) 바람의 정의
2) 바람의 생성원인
3) 바람의 성질
2. 풍하중
1) 풍하중과 건물의 관계
2) 풍하중 산정 방법
3. 풍하중 설계 오류로 인한 피해
1) 타코마 다리(Tacoma suspention bridge)
2) 테크노마트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위치)
3) 그 밖의 예들
4. 고찰
본문내용
1. 풍(風) - 바람
1.1 바람의 정의
공기의 흐름을 바람이라고 정의하며, 풍속은 m/sec 단위로 표시하며, 다른 단위에 의한 수치와의 환산은 다음과 같다. 1km/h = 0.278m/sec = 0.621mph(mile/h) = 0.540 kn(knot)=0.911ft/sec 이것을 간략하게 표시하면 1m/sec ≒ 2kn, 1 kn ≒ 1852m/h 가 된다. 풍속 대신에 풍력(風力)이 특별히 풍력계급에 의해서 표시되는 일이 있는데, 가장 많 이 사용되는 것은 영국의 제독(提督) F.보퍼트가 제창한 풍력계급이다.
1.2 바람의 생성원인
바람은 그 장소에 기압차가 생기면 분다. 기압차가 생기는 원인 중 소규모인 것은 바다와 육지가 햇빛에 의해 따뜻해지는 정도가 다른 것과 같이 일종의 수열량(受熱量)의 차이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고, 국지적인 것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서 불어가는 것 이다. 그러나 일기도에서 볼 수 있는 고기압이나 저기압에 수반하는 대규모적 풍계(風系)의 경우는 극지방과 적도지방의 기온차가 기압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또 공기에 작용하 는 힘으로서 지구의 자전에 의한 전향력(코리올리힘)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중략)
2. 풍하중
바람의 운동에너지가 구조체에 부딪히면서 압력 형태의 위치에너지로 변환되어 건물을 밀어내는 힘과 건물 주위에 복잡한 소용돌이를 형성하면서 흡입하는 힘을 말하는 것인데, 바람의 방향이 건물을 향할 시 이를 정압(Positive pressure), 반대방향으로 흡입할 시 부압(Negative pressure)이라고 한다. 이것은 파괴력이 매우 큰 동적하중이다.
참고 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B%B0%94%EB%9E%8C#.EB.B0.94.EB.9E.8C.EC.9D.98_.EC.98.81.ED.96.A5-.ED.92.8D.ED.99.94.EC.9E.91.EC.9A.A9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6&docId=49780052&qb=67CU656M7J2YIOyDneyEseybkOydu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nXE6doRR0wssuR8nShssssssss-160202&sid=zqr5qBZMbFNKfcGaZBMzNw%3D%3D
강구조설계(KBC 2009 강구조설계/ 한국 강구조학회/ 구미서관)
http://blog.naver.com/wediweb/6866965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6925.html
http://disgun.blog.me/3011244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