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낭송문 (신랑이 신부에게)
- 최초 등록일
- 2015.06.21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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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결혼식 낭송문입니다 (신랑-신부에게)
신랑이 부모님께, 신랑이 장인 장모님께 쓰는 편지도 들어 있습니다,
-이 글을 쓴 본인은 시인 겸 수필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하는 나의 oo씨에게
oo씨..
오늘은 우리 행복한 결혼식 날.
이제 내 가슴에 ooo이라는 아름다운 보석 하나를 담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절로 미소 짓게 해주는 oo씨!
당신과의 만남은 내 인생 최대의 기쁨이요, 행운이며 축복이려니 앞으로 영원히 이 보석을 소중히 간직하고 다듬으리라!
oo씨!
서로 이해하고 감싸는 마음으로 행복의 씨앗을 뿌려서 그 행복이 자라나는 모습을 우리 함께 바라보며 즐겁게 살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의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 하고요.
지난 여름에 어머니랑 여행을 갔던 일, oo씨와 두번째 여행으로 찾았던 문경세제. 지금 생각해도 미소짓게 하는 거울 사건.
그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속에 새기며 앞으로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도록 해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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