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공작연맹, 근대건축, 근대건축론, 피터베렌스.
- 최초 등록일
- 2015.05.18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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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07년 독일제품의 대량생산과 질적향상을 위해 뮌헨에서 만들어졌다. 영국에서 미술공예운동을 보고 독일로 귀국한 무테지우스가 주도하였고 에술가, 건축가, 공예가, 기업가 등들이 참여 하였다. 독일공작연맹은 목적은 매우 참신하였다. 미술공예운동과 다르게 미술의 실생활과, 기계생산품의 미적 규격화와의 융합하는 참신하고 혁명이었다. 그로 인해 지금의 독일이 있는 이유인거 같다.
예전에는 기계가 찍어낸 차가운 직사각형의 금속이었다면, 독일공작연맹은 미술, 공예 등에서 좋은것들을 뽑아내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의 질을 올리는걸 볼 수 있다.
이때 바우하우스는 발터 그라피우스에 의해 세워졌다. 바우하우스는 건축 공예 디자인 학교로써 숙련된 기술과 디자인을 근대산업과 합치는데 목적을 두었다.
기계화 공업화 규격화 표준화를 통해서 예술을 더욱더 향상 시켰다. 지금 현재의 근대 디자인의 시발점을 제공하였다.
오늘 날에 보아 독일공작연맹은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었다.
1. 디자인에 관한 많은 흐름을 하나로 통합하고, 20세기적 시점에서 근대적인 흐름을 이끌어 내는 점이 되어 디자인 동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었다.
2. 20세기초 독일의 산업과 경제성장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고, 강대국으로 발전시킨 사회운동, 문화운동, 나아가 산업화 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3. 기능적, 구조적, 기하학적, 디자인 등을 성취함으로써 미술과 산업을 밀접하게 결합하는 독일만의 디자인을 실천하였다.
참고 자료
근대건축의 역사, 윤재희, 지연순 편저
근대건축사, 윤재희
독일 공작연맹과 건축, 윤재희, 지연순 편저
근대건축의 흐름,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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