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홀라인(Hans Hollein)의 작가론과 작품연구(독일 프랑크푸르트 미술관과, 압타이베르크박물관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5.05.08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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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스 홀라인의 약력
2. 한스 홀라인의 건축론( 그의 일대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3. 한스 홀라인의 작품분석
본문내용
한스 홀라인의 작품을 생각할때, 먼저 필요한 것은 그와 동시대의 동료들과의 비교이다. 1930년대 대표적 건축가들로는 알도로시,
파올로 폴토게시, 아라타 이소자키,, 피터 아이젠만, 헤르만 헬쯔베르하, 알바로 시자, 라이문트 아브라함, 리차드 마이어, 기쇼 구로가와,
한스홀라인, 마이클 그레입스 ,노만포스터, 피터 쿡, 렌조 피아노, 로브 끄리에 등등 이들은 경력 만큼이나 다채로워서 도저히 하나의 공통 분모로서 나눌수 없다. 그는 다른 작가완 달리 대규모 작품을 그다지 많이 남기지 않았으며, 주택은 계속해서 설계하지도 않다. 또 다른작가들처럼
이론적인 노작이 있는것도 아니며, 뛰어나게 아름다운 드로잉을 그린것도 아니다. 그러나 홀라인은 같은 세대 중에서도, 젊어서 국제적으로 알려진 건축가가 되었다. 그것은 1960년대 중반의 일이었다.
그가 인터뷰에서 한 말을 인용하자면,
“ 내가 건축에 끼어들었을 당시, 기능주의 도그마가 만연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 광범위한 해성을 접하게 되었고,
그 해석에 따라서 우리는 몇가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었다. 당시 기능은 물질적 기능을 다루고 있는 모든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그러나 심리적 기능, 그리고 그밖의 다른 기능들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건축 자체의 제한된 영역을 벗어나서 다른분야로까지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것들은 특별한 경계가 없고 유동적이었다. 나의 내부에는 늘 다른 분야로 퍼져나가 그속으로 밀고 들어갈수 있는 유동성이 있었다.
예술과 건축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첫째로 건축 또한 예술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우리는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건축가가 될수있다.
오늘날 수많은 예술가, 조각가, 화가들이 건축계로 진출했다. 나는 그것이 아주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