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 최초 등록일
- 2015.03.27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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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답을 내는 조직에서의 화자 김성호는 위기에 처한 기업 중 어떤 기업은 망하고 어떤 기업은 흥하는 이유에 대해서 각각의 구성원들의 답을 찾아내는 힘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한다.
될 때까지 답을 찾는 정신이야 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기업의 핵심 역량이며, 개인적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드는 무기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 되어 있지만 각 파트의 내용은 대동소이 한 것 같다.
첫 번째 장은 방법은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끝장 정신이 없는 조직은 이미 끝난 조직이라는 것이며 안 된다고 생각하니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항상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끝장을 보겠다는 정신이 없기에 회사가 망해 가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며 이러한 것들에 젊고 창의적이 생각이 없다면 회사는 구식이 된다 ???라는 논리는 화자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한국이 지금처럼 발전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구시대적 사고와 구시대 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상반된 느낌의 의견이 동시 기술 되어 무언가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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