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위기극복위한 마케팅전략 제안 ] YG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과 SWOT분석및 YG 위기상황극복위한 마케팅전략 제안및 나의의견

소개글

[ YG엔터테인먼트 위기극복위한 마케팅전략 제안 ] YG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과 SWOT분석및 YG 위기상황극복위한 마케팅전략 제안및 나의의견에 대해 총 30 페이지에걸쳐 다각적인 분석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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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석
2. YG 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
(1) YG의 슬로건
(2) 다양한 사업으로의 진출

Ⅱ. 본론
1. YG 엔터테인먼트 현 위기상황분석
2. YG 경쟁자 분석
(1) SM 엔터테인먼트
(2) JYP 엔터테인먼트
(3) 그외 사례 (티아라 사건)
3. YG엔터테인먼트 SWOT 분석

4. YG 위기극복위한 마케팅전략 제안
(1) 위기관리부서 개설
(2) 사회공헌활동 영상광고•뮤직비디오 제작
(3) 아티스트 인성교육 부서 개설
(4) 팬들과의 소통 강화전략

Ⅲ. 결론 및 나의의견

참고자료

본문내용

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석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21세기 유망산업으로 문화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음악 산업은 음반, 음원, 공연, 저작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아티스트의 음원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거대한 생산 설비나 자본이 없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식으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해당된다.
국내 음악 산업의 성장성은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먼저 국내 음반•음원 산업의 성장을 통해 알 수 있다. 국내 음반 도소매 및 디지털 음원 규모 추이를 보면 2000년을 기점으로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화 됨에 따라 디지털 음원 산업의 규모는 음반 산업의 규모와의 차이를 증폭적으로 넓혀가며 성장했고 그 결과 2012년에는 음반 산업 규모의 약 6배에 이르는 규모를 가지게 되었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디지털 음원 산업의 규모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는 것인데 이를 통해 앞으로 디지털 음원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나가 규모를 키워나갈 것을 예측 할 수 있다.

다음으로 국내 공연 산업의 성장을 통해 국내 음악 산업의 성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국내 공연 산업 규모 추이를 보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공연 산업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큰 연관이 있는 대중음악 콘서트 규모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해 2009년도에는 전년 대비 39% 성장하였다. 이로써 국내 음악 산업의 성장을 미루어 보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꾸준히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 3개사, 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사에 의해 시장이 주도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형 3사 매출액 비중에 따르면 2013년 3분기 기준 상장사 중 대형 3사의 매출액 비중은 전체 상장사 매출액의 28.9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SM 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 비중은 15.46%, YG 엔터테인먼트는 12.33%, JYP 엔터테인먼트는 1.12%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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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몰리 논란, SNS에 사진 올렸다가 삭제”, <인터뷰365>, 2014.10.2
(http://www.interview365.com/news/69526)
"지드래곤 키코 스캔들도 침묵… 불리할 땐 입 닫는 YG, 신뢰도 바닥 친다", <티브이데일리>, 2014.10.09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12832185778185010)
"티아라 사건 모세, 3년 지났지만 또 다시 화제 '인사 안해 유명'", <한국경제TV>, 2014.6.25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6250283)
"티아라 '슈가프리' 또 순위하락, 반등 기미 없나", <스포츠한국미디어>, 2014.9.16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9/sp20140916145444136690.htm)
"학부모까지 번진 티아라 사태...'왕따의 역린' 건드리다" , <오마이 스타뉴스>, 2012.8.03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63926)
“YG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고”, 2012.3.25 (http://blog.naver.com/katie1978?Redirect=Log&logNo=154027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