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인터넷쇼핑몰에 있어서 구매안전 서비스에 대하여 논의해 보자
- 최초 등록일
- 2015.03.10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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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구매안전 서비스의 정의
2. 전자상거래의 현황
3. 구매안전 서비스의 절차
4. 구매안전 서비스의 장점
5. 구매안전 서비스의 단점
6. 구매안전 서비스의 성공사례
7. 나의 경험을 통대로 본 구매안전서비스
본문내용
구매안전서비스”란 에스크로라고도 불리우는데 전자상거래(통신판매)에서 상품은 받지 못하고 돈만 떼이는 사기성 거래 등으로부터 소비자의 구매안전을 보장해 주는 매매보호장치이다. 구매안전서비스는 그 소비자의 선택방법에 따라 ①결제대금예치제와 ②소비자피해보상보험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따라 인터넷쇼핑몰의 에스크로 시스템 가입을 의무화하였다.
<중 략>
1) 통신판매업자는 평균 판매대금의 0.3%(0.2% ~ 0.4%)를 수수료로 지급해야 한다. 따라서 판매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수수료가 부담되기도 한다.
2) 구매자가 구매결정을 하면 다음날 입금이 되지만, 물건을 잘 받았다 하더라도 구매자가 구매확인을 하지 않으면 일정한 기간 (7~8일) 이라는 긴 시간 후에야 자동으로 구매결정이 되어 판매자의 통장으로 입금된다. 즉, 에스크로 제도가 없는 경우에는 판매 즉시 현금 보유가 가능하였으나 에스크로 제도를 이용함으로서 판매 후 3~10일 정도 판매대금이 묶임으로 현금판매가 많은 통신판매업자에게는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 제도입니다.
<중 략>
인터넷이 워낙 발달이 되어 있어서 특히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까지도 굉장히 활성되고 있는데 이렇듯 인터넷으로 부동산 직거래가 자주 일어나고 피해가 급증하는 이유는 거래금액의 0.4%~0.5%의 중개수수료를 아끼기 위한 것인데, 그로인한 사기피해 사례로 인터넷 직거래를 통해 계약을 하고 계약금까지 지불을 했는데, 상대방이 계약금을 챙긴 후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다. 민사소송을 통해 계약금을 돌려 받을수 있는 길이 있기는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수수료를 아끼려다 큰 손해를 볼수도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