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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세미나 필요성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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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5.03.09
최종 저작일
2015.03
4페이지/워드파일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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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내 세미나 필요성과 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필요성
2. 세미나 방식
3. 결론

본문내용

사내 세미나는 오전 시간에 일정 수준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람이 발제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의견을 말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내부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1. 필요성

회사를 다니다 보면 의외로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어렵다. 회사 차원에서 멍석을 깔아놓지 않으면 개인이 스스로 소통의 기회를 갖는 것이 어렵다. 과거에는 '사내 접대'라 하여 한 부서의 예산으로 다른 부서와 술과 밥을 같이 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사회가 투명해짐에 따라 그런 일은 근절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인사팀에서는 뮤지컬이나 영화를 보는 일 따위를 기획하곤 한다(GWP 운동의 일환). 회사가 아닌 자리에서 약간의 어색함을 가지게 되면 상대에 대한 존중이 생길 수도 있고 공통 관심사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한 두 번은 호기롭게 진행되지만 지속되기 어렵다. 술 마시는 것과 다른 의미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 회사에서 가장 힘든 일이 조직원들을 분발시키는 일이다. 웬만한 일로는 조직을 위해 분투하는 조직원을 가지기 어렵다. 특히나 요즘처럼 개인화, 파편화된 세상구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일본이 만들어낸 삼종의 비기(종신고용, 연공서열, 기업별 노조)는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되어 사라져 버렸다. 조직이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데 나도 조직을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이데올로기는 조직을 바라보는 태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미국은 일을 디테일하게 구분하여 그 일을 하도록 요청을 한다. 하지만 한국의 조직들은 잡 디스크립션(직무 명세; job description)이 없고 대충 알아서들 일을 하게 한다(좋은 게 좋다, 혹은 신바람 문화). 그러니 조직을 위한 일보다는 개인을 위한 일에 열중할 리스크가 상존한다. 이는 개인과 조직 모두에 치명상을 입히게 된다.

참고 자료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3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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