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디어
- 최초 등록일
- 2015.03.03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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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예전부터 혹시나 내가 창업을 하게 된다면 하고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다. 여러 가지 생각을 했었는데, 그중 내가 제일 안 망하고 돈을 잘 벌 수 있다고 생각한 아이템이 있다. 그 내 사업 아이템은 바로 ‘스터디카페’ 이다. 내가 이 아이템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바로 요즘 대학생들이 과제도 아주 많고 시험공부도 할 게 많은데 학생들이 조용한 도서관에서는 딱히 공부를 하고 싶어 하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는 집중이 안 되고 방해요소가 너무 많고, 자유로운 분위기인 카페 같은 곳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보면 우리학교 도서관도 그룹 스터디 실은 항상 사람이 가득 차 있다. 함께 모여 앉아서 얘기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10년 뒤에도 대학생들의 과제와 리포트와 시험 공부량은 현재보다 많아지면 많아지지 적어지진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이 사업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보면 요즘에 카페는 공부하는 학생들로 인해 카페에는 사람이 항상 많다. 그리고 요즘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공부를 해야 한다. 승진을 위해서, 이직을 위해서, 등등 이런 저런 이유로 직장인들도 공부를 손에서 놓을 수 없다.
그리고 스터디카페에 관한 정보도 찾아보았는데, 지금 서울 몇몇 곳에 스터디카페가 몇 군데 있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내가 제일 처음으로 생각 했을 줄 알았지만 세상은 역시 나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도 많았고,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도 많았다. 거기서 나는 이 세상 요즘 세상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남들보다 다른 생각을 먼저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학교에서 1학년 때부터 창의공학설계를 전공과목에 넣어 그렇게 창의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수업하여 4시간이나 되는 수업을 하고 3학점씩이나 주는 것 같다. 학교의 목적은 창의성을 강조하여 가르쳐 창의적인 공학자를 배출하게 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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