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에서의 약물 사용 논쟁
- 최초 등록일
- 2015.03.01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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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필요한 내용들에 둘러쌓여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난독증을 유발하는 글이 아닌,
핵심 주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예시가 잘 어우러진 A+ 받은 자료입니다.
각 문단별 주장하는 문장을 표시하였기에 빠르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 제 주장과 반대되는 글을 쓰시려는 분들도 이 글을 읽고 저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준비하신다면 논리적으로 좋은 글이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스포츠계에서의 약물사용에 대한 나의 주장(금지되어야 한다)
2. 나의 주장에 대한 반대측의 예상 반박(논리적, 의학적 논쟁)
3. 반박 글에 대한 나의 재반박(논리적, 의학적 논쟁)
4. 예시를 통한 나의 주장 강화(포르키조사, 멘데일사건)
본문내용
스포츠계에서의 약물 사용에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금지되어야 합니다. 선수들이 자기 체력에 한계를 느꼈을 때 그 한계를 인위적으로 극복하려고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도핑이라고 하며, 반대로 상대 선수의 경기력을 약화시키려고 비밀리에 상대방에게 약물을 복용시키는 것을 항 도핑이라고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약물로 암페타민, 에퍼드린, 단백동화 호르몬, 이뇨제, 베타차단제가 대표적이며 마약까지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 약물들이 가지는 기능은 단순히 경기력 향상만이 아닙니다. 베타차단제의 경우 교감신경계의 심장 작용을 억제하여 심장박동률과 심장박동량을 감소시키는 약으로 주로 고혈압, 부정맥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적절치 못한 사용은 서맥과 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하며, 심부전과 폐기종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인해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의 오·남용적 약물 사용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