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문화
- 최초 등록일
- 2015.02.07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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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반과 선비
2. 선비의 품격
3. 선비 정신
4. 의리와 지조
5. 절의와 선비
6. 청렴함과 선비
7. 선비의 학문
8. 육경(六經)
9. 선비의 삶
10. 선비의 하루
11. 선비의 방
12. 선비의 경제 생활
13. 백자와 선비
14. 백자
15. 사군자
16. 육예(六藝)
본문내용
『용비어천가』
“공부를 깊이 하여 관직에 나가 자신이 깨달은 바를 세상에 펴고자 하는 사람”
후기가 될수록 과거에 나아가기 보다는 도학공부에 집중하거나 후학 양성에 집중하는 사람이 다수를 이룸
양반과 선비
양반이라는 말은 신분적인 의미가 강하다. 양반은 동반(문관)과 서반(무관)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선비는 이 중 동반(문관)을 이르는 말이나 문관 모두가 다 선비라고 할 수는 없다.
- 신분적인 성격 강조 : 양반
- 인격적인 성격 강조 : 선비
선비의 품격
첫 째 양반 남자
둘 째 시와 글쓰기에 능한 자
셋 째 육경 중 일경 이상에 통달한 자
넷 째 육예 중 하나를 전문할 수 있는 자
다섯째 유학의 도를 따르며 실천 하는 자
첫째: 항상 자신을 반성하고, 행위를 자제하며 인격을 도야하고, 지절을 숭상하여 고고한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며.
둘째: 깊고 넓은 학문을 닦아 자연의 이치와 인생의 도리를 터득하고 고금의 변화에 통달하야 이(理)와 연부(然否)와 사(事)의 시비(是非)를 분별하고 판단 할수 있는 진리관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