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 이상 여부 확인 검사
- 최초 등록일
- 2015.01.28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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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신상태 검사
2. 머리, 목 검사
3. 뇌신경 검사
4. 운동과 감각 능력 검사
5. 반사 검사
본문내용
<신체검진>
신경계 문제는 생명을 위협하는 활력징후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체검진 시 가장 먼저 활력징후를 평가한다.
➀ 정신상태 검사
(1) 의식 수준
- 의식 수준은 신경계 환자의 상태 변화의 가장 민감한 지표
<중 략>
➃ 운동과 감각 능력 검사
(1) 보행과 자세
- 보행과 자세는 근육의 힘, 조화, 균형, 자극 감수성, 그리고 시각과 청각 정보의 통합이 요 구되는 복잡한 활동
- 보행을 평가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걸어보거나 또는 앞쪽의 발꿈치와 뒤쪽의 발가락을 붙 이고 일직선을 따라 걸어보도록 시킨다.
- 이 대상자가 비틀거리면 Romberg 징후 양성이고, 만약에 고유감각수용체에 이상이 있다면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이 자세를 유지하기가 곤란하다.
- 소뇌의 질환이 있는 경우 눈을 뜬 상태에서도 양 쪽 발을 밭인 채로 서 있는 자세를 유지 하기 힘들고, 보행 시 다리를 넓게 벌리고 비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 상부 운동 신경원의 질환에서는 반신부전의 보행을 나타내며, 하부 운동 신경원의 장애가 있으면 근육이 이완되어 불수의적으로 작은 떨림이나 비틀림이 일어날 수 있다.
(2) 근력
- 체간을 비롯하여 상지와 하지에서 체계적으로 평가
- 대상자에게 특정 자세와 부위에서 검진자의 움직임에 대하여 저항을 시도하게 한다.
- 강도를 평가하기 위해 사지 모두 검사해보아야 하고 강도나 움직임의 비대칭성이 있는지 도 평가해야 한다.
- 무의식 환자이거나 비협조적인 환자의 운동 강도는 자발적인 움직임을 관찰함으로써 사정 한다. 만약 자발적인 움직임이 전혀 없으면 통증 자극을 주고 반응을 관찰
- 운동불능증(akinesia) : 운동기능의 상실
- 반신마비(hemiplegia) : 신체의 한 쪽의 완전 마비
- 반신부전마비(hemiparesis) : 신체 반쪽의 근육의 힘이 약한 곳이 있거나 불완전한 마비
- 하지마비(paraplegia) : 양쪽 다리의 마비
- 사지마비(quadriplegia) : 상하지 모두 마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