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직장갈등, 인간관계 갈등근원의 살(煞)과 길들이기

목차

1. 스트레스는 모든 갈등의 원인
2. 스트레스는 인정하고 길들여야!
3. 스트레스는 육체적 살(殺)과 정신적 살(煞)로부터!
4. 살(煞) 스트레스는 개인적으로만 존재한다!
5. 살(煞) 스트레스의 대처방안
6.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어(韓國語: Korean language)는 한국인의 영원한 친구이고 한국인으로서 평생 함께 해야 하는 애용어(愛用語)이고 동반자(同伴者)이다. 스트레스! 그중에서도 한국인에게 주어지는 스트레스는 한국인의 애용어이고 동반자이다. 스트레스는 한국인의 영원한 친구(friends)이다. 스트레스는 한국인의 친구가 되어야 하므로, 한국인이 먼저 스트레스를 친구로 삼고 친구로 만들어가야 한다.
인류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stress・한국인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스트레스가 크다면 큰 친구로 만들어야 하고, 작다면 작은 친구로 만들어가야 한다.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이겨낼 수도 없다. 하나의 스트레스를 제거하게 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그곳으로 파고든다.
인간이 살아가는 한, 인간이 살아있는 한, 스트레스는 존재하게 된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만인의・만인에 의한 생존경쟁”의 삶을 영위해야 하므로, 스트레스는 극히 자연스레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스트레스와 함께 하면서 스트레스와 친구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고 갈등을 야기시킬 필요는 없다.
자연과학의 법칙 중에서 제1의 법칙은 ‘물질・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물질・에너지의 전체량 즉 총량이 보존되는 법칙은 누구도 거부하지 못하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법칙이다. 그렇다면 물질과 에너지로부터 발생되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 보존의 법칙’의 지배를 받게 된다. 말하자면 이 지구상의 스트레스 총량은 일정하므로 모든 인간은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스트레스와 친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근원적으로 우주만유・삼라만상・만휘군상은 ‘물질이 에너지이고 에너지가 물질’이라는 상대성원리(相對性原理)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물질・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따르는 스트레스도 상대성 원리의 지배를 벗어나지 아니한다. 상대성원리는 삼라만상의 물질과 우주만유의 에너지가 상대적(相對的)으로 존재(存在)한다는 의미이므로, 이는 곧 스트레스(stress)도 인간마다 상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물질적・정신적 크기에 따라 스트레스가 상대적(相對的)으로 배분(配分)되어 존재하므로, 스트레스는 인간의 숙명(fate)이고 팔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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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영한자센터:http://www.upaper.net/efictions
환경인권연구회:http://blog.daum.net/enviromathhttp://blog.naver.com/ocicasci
한중일영한자까페:http://cafe.daum.net/hankukha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