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리학 사조
- 최초 등록일
- 2015.01.11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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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트라보(Strabo)
2. 프톨레마이오스 (Ptolemaeos, Klaudios)
3. 바레니우스 (Varenius, Bernardus)
4. 칸트 (Kant, Immanuel)
5. 훔볼트 (Humboldt, Alexander von)
6. 리터 (Ritter, Kar)
7. 페셀(Oscar Peschel)
8. 리히트호펜(Ferdinand von Richthofen)
9. 라첼(Fridrich Ratzel)
10. 비달(Vidal de la Blache)
11. 데이비스(Willam Morris Davis)
12. 헤트너 (Alfred Hettner)
13. 슐뤼터 (Otto Schluter)
14. 하트숀(Richard Hartshorne)
15. 셰퍼(Fred Schaeffer)
16. 사우어( Carl Ortwin Sauer)
17. 이푸 투안(Yi-Fu Tuan)
18. 하비(D. Harvey)
19. 바레니우스
20. 호튼 (James Hutton)
21. 러셀
22. 손스웨이트
23. 마르톤
24. 베게너
25. 헌팅턴
26. 쾨펜
Ⅲ. 출처
본문내용
1. 스트라보(Strabo, B.C 64∼A.D 20)
그의 저서인 「지리학(Geographica)」는 공식지리학으로 간주될 수 있다. 스트라보는 무엇보다도 지리학의 중심 임무 내지 과제를 통치적, 행정적 측면에 두고 있는 듯하다. 즉, 스트라보는 지리학의 보다 활동과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하였다. 지리학의 역할은 통치자들에게 보다 넓은 영토를 정복하고, 그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국가가 얼마나 넓으며 어떻게 자리 잡고 있으며 하늘과 땅의 특성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면, 자신들이 당면하는 여러 현안들을 보다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리학은 국가적 과업을 추진하는데 중요할 뿐만 아니라, 훨씬 작고 사소한 관심사에도 긴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스트라보는 지구가 구형이며 우주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네 지대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인간의 거주부분은 큰 섬으로 되어 있고 사방은 모두 대양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보았다. 헤로도투스 이래 그리스의 지방지적 지리학 전통을 계승한 「지리학」은 방대한 백과사전적 기술서로, 주로 알려진 거주 세계에 대한 지방지적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두 권은 지리학의 역사와 수리지리를 다루고 있는 서론에 해당하며, 이어 여덟 권이 유럽, 여섯 권이 아시아, 그리고 한 권이 아프리카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2. 프톨레마이오스 (Ptolemaeos, Klaudios, 85?∼165?)
「지리학집성(Geographiska Syntaxis)」을 썼으며 천문학자였으며 그는 「지리학집성」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정지해 있다고 가정하였다. 많은 내용 가운데서도 북극권까지 이르는 33개에 달하는 위도의 상세한 도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지리학집성」의 서장에서 프톨레마이우스는 지리학을 일반적으로 부분들이 결합된 전체로서, 당시의 보편적인 사유를 통하여 이해된 지구에 관해 묘사적 구획화 내지 지도화하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참고 자료
ㆍ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qu
ㆍ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46030954
ㆍ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377506
ㆍhttp://blog.naver.com/healthdiet?Redirect=Log&logNo=70033526227
ㆍhttp://www.cyworld.com/jkh840916/246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