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상
- 최초 등록일
- 2015.01.07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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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의의
2. 열손상과 관련된 영향인
3. 열손상의 유형
4. 열손상 환자의 증상 및 징후
5. 응급처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열손상
1. 의의
1) 더운 곳에서 체온조절기전은 두 가지의 주요 대사인 방사와 증발을 가지고 있다. 더운 환경에서 인체는 방사를 통해서 체온을 내리고 체온의 이상에 대한 더위에는 방사로서 체온의 조절을 할 수가 없게 되며 열로 인한 손상이 진행이 됨을 보이게 된다.
2) 고온에서 인체는 증발을 통해서 체온을 내리게 되는데 이에 땀은 수분과 염분성분으로서 구성이 됨을 보이게 된다.
3) 인체는 시간당 1리터 이상의 담을 흘릴 수가 있게 되나 체온을 내리는 데는 그 한계를 보이게 된다.
4) 증발을 하기 위해서는 습도 역시나 중요한 인자로서 작용을 하게 된다. 만약에 습도가 높게 된다면 증발은 감소를 하고 체온의 조절 능력 또한 감소를 하게 된다. 체온조절능력이 감소를 하게 되면 체온은 올라가게 되고 열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2. 열손상과 관련된 영향인
1) 나이
(1) 유아 : 체온조절능력의 미숙과 더위에 옷을 스스로 벗을 수가 없는 약점이 있다.
(2) 노인 : 체온조절능력에 대한 저하와 약물, 심혈관계의 질환, 열악한 환경의 조건이 있다.
2) 직업
- 운동선수나 소방관, 노동직, 군인 등이 노출이 되어 있다.
3) 건강
- 당뇨나 심질환, 열 및 탈수, 비만 등이 영향인으로서 작용을 한다.
3. 열손상의 유형
- 열손상은 크게 열경련, 소모성 열사병, 열사병으로서 나뉘게 된다.
1) 열경련
- 더운 곳에서 격렬한 활동으로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전해질(특히, 나트륨) 부족으로서 나타나게 된다. 근육의 경련이 나타나게 되지만 심각하게 나타나지는 않으며 대부분은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하고 수분을 보충을 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기는 하지만 적절한 처치가 없이 방치를 하게 되면 소모성 열사병으로서 진행이 됨을 보이게 된다.
참고 자료
소방안전교육사(2008), 출판사 : 시대고시기획, 저자 : 이창섭
소방안전교육사(2008), 출판사 : 성안당, 저자 : 공하성
교육학원론(2011), 출판사 : 정훈사, 저자 : 박형태, 이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