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공학 실험
- 최초 등록일
- 2014.12.23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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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재료 및 방법
3. 결과
4. 결과 고찰
본문내용
여기서 k, k′는 반응속도 상수이며, 이 경우 반응차수를 운운할 수는 없으나 극한의 조건에서만 차수를 말할 수 있다. O2의 농도가 작으면 분모의 제 2항은 무시되어 반응은 N2O의 1차 반응으로 간주된다. O2의 농도가 크게 되면 겉보기의 차수는 N2O에 대하여 1차, O2에 대하여 -1차로 된다.
더욱이 화학반응식의 양론계수와 성분의 차수가 일치하는 경우가 소반응이다. 앞에서 NO의 산화반응은 이 예로써, 소반응에는 반응에 관여하는 분자의 수에 대응해서 1분자 반응, 2분자 반응, 3분자 반응이라 부른다. 가장 전형적인 1분자 반응은 방사성 원소의 붕괴변형이다.
<중 략>
위 4개의 그래프를 보면, 온도가 낮을수록 CA0값과 종말점에서의 CA값 차이가 크며 또한 그래프에서 기울기가 0이 되는 지점 즉, 종말점이 더 늦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온도가 높을수록 평형농도가 빨리 찾아온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충돌이론에 의하면 화학반응은 분자들의 충돌에 의하여 일어난다. 그러나 반응물이 생성물로 되기 위해서는 활성화 에너지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분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수많은 충돌이 일어나야 반응한다. 분자들의 운동에너지가 절대온도에 비례한다. 그러므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운동에너지가 커져 반응이 잘 일어나므로 평형농도가 빨리 찾아온다.
<중 략>
이번에 했던 실험은 에틸 아세테이트와 NaOH가 화학반응을 통해 반응속도 상수와 반응 차수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계산값을 구하면서 평형 전화율과 활성화 에너지, 빈도 인자도 함께 구하여야 했다.
평형 전환율을 구하여 보았을때 평형 전환율에 해당되는 위 4개의 그래프를 보면, 온도가 낮을수록 CA0값과 종말점에서의 CA값 차이가 크며 또한 그래프에서 기울기가 0이 되는 지점 즉, 종말점이 더 늦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온도가 높을수록 평형농도가 빨리 찾아온다는 말임을 알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