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신전 고전건축물 분석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12.22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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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건축개요
2. 작품설명
3. 입면 및 평면구성 분석
4. 오더(Order)의 구성요소 분석
5. 균제 분석
6.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건축개요
1.1. 소 재 지 : 터키, 이즈미르 고대도시 에페소스
1.2. 건 축 가 : 페오니우스와 데메트리우스
1.3. 구 분 : 신전 (그리스 신화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바쳐진 신전)
1.4. 준공년도 : B.C 3세기 중엽
1.5. 규 모 : 높이 18m 기둥 127개 (120m x 60m)
1.6. 건축양식 : 이오니아 양식
2. 작품설명
언제 지어진지 모르지만 청동기시대 초기에는 칼리마코스의 신전이었지만 B.C 7세기에 홍수로 파괴가 되었었다. B.C 550 케르시프론과 메타게네스에 의해 재건축 되었지만 B.C356 헤로스투라스의 방화에 의해 소실되어 B.C323 건축가 페오니우스와 데메트리우스가 시작해 헤레니스틱 시기까지 더욱 화려하게 재건하였다. 스코파스와 악티누스가 조각을 담당하고 에페서스인들에 의해 아르테미스 신전 복구 사업을 국가적인 대사업으로 되었고 그당 시 가장 훌륭한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보다 2배 더 크게 만들어 졌다. 길이 137m, 너비 69m, 높이 18m 인 127개의 기둥을 가지고 있다. 그 후로 B.C260~268 유럽에서 아시아로 침입해 온 고트인에 의해 약탈 되어 방화로 파괴되고 몇몇의 기둥과 석상만 남아있다.
<중 략>
A. 아르테미스 신전은 하위분할은 이오닉 오더를 사용하였으며, 고전건축의 구성규칙을 잘 따른 모범적인 건축물로써 삼분할 도식에 따라 ‘엔타블러춰’, ‘기둥’, ‘주각’으로 나눠졌다. 주두부분을 보면 소용돌이 장식 사이에 볼록한 오볼로 5개와 그 아래의 홈파기 장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림3-1)
B. 주신부분의 아포피제는 각 부분의 특징을 보여주고 주초부분은 전형적인 토루스, 스코티아, 토루스의 구성으로 안정감 있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3-2)
C. 아포피제, 코니스, 프리즈, 아키트레이브, 주두, 주신, 주초로 되어 있고 크게 엔타블러춰, 기둥, 주각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림3-1, 그림3-2)
참고 자료
알렉산더 초니스, 리안 페브르 지음 『고전건축의 시학』 - 조희철 옮김
J, Summerson. 『Classic Architecture : The Poerics of Order』 - 조희철 옮김
http://blog.naver.com/http://blog.naver.com/lsh5683?Redirect=Log&logNo=70003093818
http://blog.daum.net/skylove1713/2817951
http://blog.naver.com/sata251/18407516
http://www.dbpia.co.kr
건축디자인론 2013 2학기 아르테미스 신전 보고서 - 유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