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각 장에 대한 질문 및 답안)
- 최초 등록일
- 2014.12.14
- 최종 저작일
- 2012.10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요 약
(1) 제 1장 - 새치기
(2) 제 2장 - 인센티브
(3) 제 3장 - 시장은 어떻게 도덕을 밀어내는가
(4) 제 4장 - 삶과 죽음의 시장
(5) 제 5장 - 명명권
2. 질문 및 모범 답안
(1) 제 1장
1) 줄서기 누가 먼저인가?
2) 그렇다면 지금의 시장경제체제에 올바른 도덕은 무엇인가?
3) 시장 경제 체제에 줄서기는 왜 논란이 되는것인가?
4) 줄서기는 모두 제한 되어야 하는가?
5) 줄서기 논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2) 제 2장
1) 인센티브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나?
2) 인센티브 과연 올바른것인가?
3) 검은 코뿔소 사냥권 구매는 옳은것인가?
4) 올바른 인센티브제도는 무엇이 있을까?
5) 인센티브 논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3) 제 3장
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2) 현재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후에 돈으로 살 수 있게 될까?
3) 핵 폐기장 거래는 도덕적으로 올바른가?
4) 우리가 말하는 도덕이란 무엇인가?
5) 시장은 어떻게 도덕을 밀어내는가?
(4) 제 4장
1) 생명의 거래 꼭 해야 하나?
2) 보험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3) 생명을 담보한 도박의 도덕적 문제는?
4) 보험의 등급화 필요한가?
5) 도덕과 시장의 경계는?
(5) 제 5장
1) 어디까지 명명할수 있을까?
2) 스카이박스의 필요성은?
3) 명예보다 돈이 먼저인가?
4) 명명권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5) 시장경제 체제 속에서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1. 요 약
(1) 제 1부 - 새치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이따금 돈을 지불하고 새치기를 하기도 한다. 최근들어 새치기 권리를 파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져 낯설지 않은 관행이 되고 있다.
(2) 제 2부 - 인센티브
시장지향적 경제논리는 결혼과 이혼을 어떻게 분석할까? 결혼에서 기대하는 효용이, 독신으로 남거나 좀 더 나은 짝을 찾는 경우에 기대하는 효용을 초과할 때 결혼하기로 결정한다. 이와 비슷하게 기혼자는 독신이 되거나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에 기대하는 효용이, 자녀와의 물리적 별거, 공동 자산의 분리, 법률 비용 등 이별로 상실하는 효용을 초과할 때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는다. 이처럼 인간의 모든 행동을 시장논리로 설명하려는 움직임이 학계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생겨난 한 가지 이유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금전적 인센티브의 사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3) 제 3부 - 시장은 어떻게 도덕을 밀어내는가
일반 경제논리는 재화를 사고팔 때, 재화의 특징은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