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사례연구 - 닛산
- 최초 등록일
- 2014.12.08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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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해석 및 요약
2. 사례문제 해결을 위해 참고할 이론적 모형 & 개념
3. 사례에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1.사례 해석 및 요약
크랜스턴 닛산의 사장인 스티브 잭슨은 의례 하던 것 처럼 월요일 아침에 쌓인 메일들을 천천히 읽어 나갔다. 다음의 편지는 그가 쉽게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잭슨씨, 저는 제가 최근 귀하의 차체수리소와 이어서 서비스부서에서 300ZX의 수리와 관련하여 최근 제가 겪은 악몽을 알려 드리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 시간 순으로 상세하게 써 드리겠습니다.
<8월 28일>
요점 : 다음항목을 수리하기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를 맡김.
다음과 같은 부분의 녹을 제거하려고 차를 맡겼습니다:
1.지붕-창문의 윗부분
2.좌측 라커패널-운전석 문 아래
3.좌측 쿼터패널-범퍼 끝 근처 *ZX300 : 닛산의 스포카급 고급 모델
4.후부 바디패널-번호판 아래
3~4일 걸릴 거라고 들었습니다.
<9월 1일>
요점 : 기계적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녹을 제거하기 위해 수리를 맡겼지만, 다른 기계적결함이 발견됨에 따라서 차를 다시 수리소에 맡김.
차가 수리들어간 지 5일째 되는 날이라서 차의 상태가 어떤지 물어보려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후 2시 이후 아무때나 찾아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사람과 저는 5시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차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저는 수리비 443.17달러를 내고 기다렸습니다. 6시에 차는 물을 뚝뚝흘리면서 도착했습니다. 저는 차를 타서 운전석 문의 코터지라이트가 문을 닫아도 꺼지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도움을 요청했고 차체수리소 매니저인 짐 보이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그의 해결책은 전구를 빼고 노동절 휴일이 끝나면 다시 와서 정비공이 점검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동의하고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좌측 문이 열렸습니다"는 경고음이 반복해서 울렸습니다. 아직 수리소를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라서 보이드씨에게 돌아가서 수리가 완료될 때 까지 차를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그 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운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보이드씨는 저에게 정비공이 문제를 발견했는지 다음날(토요일) 확인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