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비효율적 의사소통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4.12.05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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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재 위주로 작성된 사례 입니다.
목차
1. <비효율적 의사소통>
2. <효율적 의사소통>
본문내용
‣상황: 20세 김다정은 선임의 태움에 속이 상하여 심신안정을 찾고자 정신과를 방문 한다.
김다정: 여기 접수실이 어딘가요?
직원: 여기서 하시면 되요, 앞에 서류 보이시죠? 체크한데로 작성하고 주세요
(컴퓨터 모니터만을 바라보며 딱딱하고 성의 없는 말투로 대답한다.)
‣상투적 반응: 질문에 대하여 의미 없고 판에 박힌 듯한 진부한 대답으로 성의 없는 반응하는 태도
‣비언어적 표현: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 언어가 아닌 다른방법
즉(얼굴표정,몸짓,자세,음성의 어투,눈맞춤,접촉,공간활용)으로 보여주는 의사소통 수단.
김다정: 여기요. 모두 작성했어요.
직원: 거기 두시고 자리에 앉아계세요.
‣상투적 반응,비언어적 표현(얼굴표정,몸짓,자세,음성의 어투,눈맞춤,접촉,공간활용)부적절
(다정은 의자에 앉으며 낯선 공간과 쌀쌀맞은 접대에 위축되어간다.)
(30분 경과 후)
(다정은 직원에게 다가가 질문한다.)
다정: 언제 진료하나요? 앞으로 얼마나 기다려야 해요?
직원: 자리에서 기다리세요, 순서대로 해드릴게요.
‣상투적 반응,비언어적 표현(얼굴표정,몸짓,자세,음성의 어투,눈맞춤,접촉,공간활용)부적절
(다정은 소요되는 시간이 궁금하였으나 직원의 귀찮다는 듯한 짧은 대답에 속이 상한다.)
(30분 경과 후/ 직원에게 다가간다)
다정: 지금 1시간 기다렸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회사에서 잠시 나온 거라서요.... (시간에 쫒기 듯 다정은 불안에 하며 질문한다)
직원: 금방 진료 시작하니까 앉아계세요.
‣상투적인 반응
‣훈계‧설교:상대방에게 의무감이나 죄책감을 느끼게 하며 자기 입장을 방어하게 만든다
또 상대방의 책임감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전달하는 것도 포함된다.
‣표현된 감정경시: 대상자가 감정 표현했을때 가볍게 웃어넘기려는 태도.
(5분 경과후)
간호사: 김다정님 3진료실로 들어가세요.
‣상투적 반응
(진료실 입구에서 큰소리로 호명 후 진료실로 들어가 버린다.)
(다정이는 간호사가 향한 곳으로 따라 들어오라는 신호 같아서 간호사 향한 곳으로 간다) 다정: 여기가 진료실 인가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