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후천심질환 써머리
- 최초 등록일
- 2014.12.04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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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후천심질환
1) 감염심내막염
2) 류머티스 열(rheumatic fever, RF)
3)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4) 심근병증(cardiomyopathies)
2 부정맥(arrhythmias)
3 고혈압(hypertension)
본문내용
1 후천심질환
- 출생 시에 나타나지 않는 모든 심질환을 포함
- 유발요인 : 유전적 성향, 자가 면역 반응, 감염, 환경적 요인 등
1) 감염심내막염
- 박테리아나 곰팡이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심장 판막과 심내막의 감염으로 인한 염증
(1) 원인
- 선천심질환(75%)에서 더 흔히 발생한다.
- 가장 흔한 원인균 : 그람 양성균, 과거에는 streptococus viridans가 가장 많았으나 최근에는 staphylococus aureus가 39%로 가장 많다.
(2) 발생빈도
- 발병률은 매우 높다.
- 신생아의 감염심내막염 발생률 증가는 선천심질환과 같은 고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이 과거에 비해 10배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증상
- 원인균과 감염 아동의 면역 반응에 따라 매우 다양
- 열, 비특이성 식욕부진, 오심, 피로와 권태감 관절통, 흉통, 심부전, 점상출혈, 색전증에 의한 신경계 손상, 심잡음 등
(4) 진단검사
- 일차적으로 원인균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혈액배양 결과로 내려진다.
- 심초음파상의 증식조직은 진단을 내리는 내리는 데 도움을 주지만 증식조직은 치료 후에도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될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증식조직이 없는 경우라도 세균심내막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의심되면 여러 번 검사해야 한다.
(5) 치료적 관리
- 예방이 가장 중요한 방법
- 최적의 구강위생을 일상적으로 유지
- 표준 예방적 제제 : 수술 한 시간 전에 amoxocillin을 경구 투여
- 치료는 원인균과 임상증상에 따라 2~8주간 장기간에 걸쳐서 항생제를 대량 투여
- 황생포도상구균과 폐렵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심내막염은 증식조직의 절제나 감염된 판막의 제거와 같은 외과적 중재가 필요할 수 있다.
- 가장 흔한 합병증은 증식조직에 의한 판막 폐쇄부전과 그로 인한 심부전이다.
(6) 간호사정
- 체온 상승과 활력징후의 세심한 감시가 요구된다.
- 만약 심잡음이 있는 경우에는 어떠한 변화라도 감지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
(7) 간호진단과 계획
● 손상된 판막이나 심근 기능장애로 인한 혈역학적 불안정 및 뇌경색과 관련된 비효율적 말초와 뇌 조직관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