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중국 관련 방송 다큐멘터리 2편
- 최초 등록일
- 2014.11.26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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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3억 중국인, 그들의 대화법
MBC 심야 스페셜 (2006. 05. 24)
1) 중국 7대 방언
2) 중국의 언어정책
2. 13억 중국의 도전
KBS 신년기획 동북아 경제 삼국지 2편 (2004. 01. 02)
1) 상하이 스타디움
2) 외자 유치
3) 중국 4세대 지도부
4) 중국 경제의 청사진
5) 중국 경제의 그림자
6) 중국 정부의 백년대계
7) 한·중 관계
8) 동북아 물류 허브
본문내용
1. 13억 중국인, 그들의 대화법
MBC 심야 스페셜 (2006. 05. 24)
중국 7대 방언
1) 관화방언-중국의 북부와 중부 등에서 사용하는 중국 내 최대 방언으로, 중국의 표준어인 보통화의 모체. 2) 오방언-주로 강소성에서 사용되는 방언. 3) 상방언-주로 호남성에서 사용되는 방언. 4) 감방언-주로 강서성에서 사용되는 방언. 5) 월방언-광동성 중부와 남부 및 마카오 일대에서 사용되는 방언. 6) 객가방언-광동성 동부와 복건성 서부, 강서성 동남부에서 사용되는 방언. 7) 민방언-복건성, 광동성, 절강성 등에서 사용되는 방언. ※ 중국의 방언은 우리나라 내륙과 제주도 사투리의 차이보다 커서 통역이 필요할 정도임.
홍콩, 상하이, 베이징-1) 홍콩은 광동어 지역으로 중국에 편입된 후에 홍콩의 신세대들은 보통화 교육을 병행. 그러나 홍콩 내에는 사투리 통역사 가이드가 존재. 보통화가 4성인데 반해 광동어는 9성으로 훨씬 배우기 어려움. 중국인들은 광동어 노래 하나는 다 부를 줄 알아야 문화인이라고 할 정도로 표준어에 대해 우월적 지위는 인정 안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