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내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14.11.17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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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 글을 쓰는 이유
2. 비행기를 탈 때의 에티켓
3. 비행하는 동안 지켜야 할 에티켓
가. 비행기가 이륙해서 순항 고도에 이를 때까지
나. 비행기 안에서의 식사
다. 비행기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때의 에티켓
라. 기내에서의 일반적인 에티켓
4. 비행기에서 내릴 때의 에티켓
본문내용
1. 이 글을 쓰는 이유
한국에서 외국으로, 외국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외국에서 외국으로 이동하며 비행기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 그러면서 쌓은 비행 마일리지가 꽤 되었으니 비행경험이 적다고는 할 수 없겠다. 비행기 안에서도 매너와 에티켓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던 중 마침 수강하고 있는 ‘비지니스와 매너’라는 과목의 리포트 주제가 ‘항공기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라고 정해졌다. 잘 됐다. 하고 싶은 말이 좀 있었다. 분명 기내 매너가 필요한데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기내에는 다인종, 다국적의 사람들이 탑승해 있기 때문에 범국제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범국제적인 기준’은 애매하고 모호한 동시에 접하거나 익히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그 동안의 비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을 꺼내어 실용적인 기내 매너와 에티켓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 글이 항공기 내에서의 에티켓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
2. 비행기를 탈 때의 에티켓
공항의 여러 오피스를 통과하고 출국동 혹은 탑승동에 다다르면 마침내 비행기를 탈 수 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자신이 승객이라는 증명을 해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것이 ‘보딩패스’다. 보딩패스를 소지한 사람만 비행기의 탑승문을 통과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보딩패스를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가지고 있다가, 탑승시 승무원에게 정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중 략>
4. 비행기에서 내릴 때의 에티켓
착륙시에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비행기가 지면에 닿으면 안전벨트를 해제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가 완전히 정지 할 때까지 착용해야 한다. 이 역시 자신이 판단할 필요는 없고 안내에 따르면 된다. 먼저 내리려고 비행기가 정지하지도 않았는데 일어서서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