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유형 및 조직 문화 유형에 따른 조직 몰입도 관계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11.14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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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연구 목적
2. 연구 방법 및 대상
II. 분석의 틀
1. 커뮤니케이션 유형/조직 문화 유형/조직 몰입도에 대한 이론적 고찰
2. 가설의 설정
III. 조사설계
1. 척도의 구성 및 설문지의 구성
IV. 분석결과 및 해석
1. 표본의 특성 –응답자의 인구학적 속성 분포
2. 가설 1 의 검증
3. 가설 2 의 검증
V.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연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유형 및 조직 문화의 유형과 구성원의 조직 몰입도가 어떤 상관 관계를 지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조직 몰입도란 조직 구성원이 자신을 근무조직과 동일시하는 정도로서, 최근에는 직무만족보다 조직의 성과, 이직 등의 조직상황에 대한 예측력이 높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구성원의 조직 몰입도가 가장 높은 커뮤니케이션 유형과 조직 문화 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조직 몰입도가 어떤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지 분석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중 략>
[가설 1-2] 조직 몰입도 가설
가설 : 친화적 문화>진취적 문화> 과업적 문화>보수위계적 문화 순으로 조직 몰입도가 높을 것이다.
결론 : 조직 문화 유형과 조직 몰입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친화적 문화>진취적 문화> 과업적 문화>보수위계적 문화 순으로 조직 몰입도가 높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성립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몰입도란 근속욕구, 애착, 일체감을 말하는데 이는 친화적, 진취적인 조직문화에서 발현되기 쉬운 요소이다. 보수,위계적인 조직문화에서는 조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보다는 상사의 명령에 의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커서, 자발적인 애착, 일체감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몰입도가 낮게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