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 최초 등록일
- 2014.11.14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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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러분과 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단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말이죠. 이 말이 내가 여러분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충고입니다." -워렌 버핏
‘강점혁명’은 수 년 동안 갤럽이 200만 명의 대상자를 인터뷰하고 연구, 분석한 결과물로 34가지 테마로 구분한 스트렝스 파인더를 개발하여 인간의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각자의 삶을 조합하는 가장 고유한 5개의 대표 테마를 알아낼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 지닌 뛰어난 재능이나 강점들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만 매달리며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강점 발견의 중요성과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얘기하고, 지식이나 기술과는 또 다른 강점의 정확한 개념을 정의해준다.
<중 략>
또 저자는 강점을 한 가지 유형의 업무를 반복적으로 잘 수행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원칙을 몇 가지 설명하였다.
“강점을 한 가지 일에서 계속해서 완벽하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정의내릴 때 성공적인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강점이 되는 행동은 계속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두 번째, 남보다 뛰어나기 위해서 자신이 맡은 모든 역할에서 강점을 지닐 필요는 없다. 뛰어난 사람은 팔방미인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 책에서 우리가 몰아내고자 하는 가장 일반적인 믿음 중 하나이다.
<중 략>
내 개인적인 생각에 ‘공감’은 타인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어느 순간에 적절하게 일치시키는 것이다. 논어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 인용하자면 ‘상갓집에서의 최고의 미덕은 함께 울어주는 것이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국가 최고지도자에게 국민감정에 부합하는 감정 표현은, 한순간에 나라의 여론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물론 반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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