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NST
- 최초 등록일
- 2014.11.1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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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검사의 정의
2. 검사주기
3. 검사의 장 · 단점
4. 절차
5. 결과 해석
6. 관련검사법
본문내용
1. 검사의 정의
진통이 있기 전 태아의 안녕 상태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법으로 산모가 느끼는 태아의 움직임, 즉 태동에 반응하여 태아의 심박수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는 것은 태아의 안녕을 반영한다고 해석된다. 중추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한 건강한 태아는 태동이 있을 때 90% 이상에서 태아 심박동수 증가를 보이게 된다. 태동 검사가 정상일 때에는 태아가 안녕하다고 안심할 수 있는 반면, 비정상으로 나왔을 때에는 여러 가지 상황(예: 태아 수면상태)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중 일부에서 태아가 힘들어 한다는 것을 반영하므로 해석과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검사주기
일반 산모의 경우 임신 마지막 달 산전에 시행하며 시행 횟수 및 주기는 위험도에 따라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한다. 고위험 임신의 경우 최소 32주부터 위험 정도에 따라 담당 의사의 판단에 의해 주 1~2회 시행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 1 ,현문사 (2014) / 모성신생아·여성건강간호학1,신광출판사 (2009) /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