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 최초 등록일
- 2014.11.07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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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린시피아 매니지멘타를 읽어보기 위해 도서관에서 이 책을 찾았을때는 상당히 낡은 도서였다. 책이 상당히 낡은 것을 보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읽었으리라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평소 책을 빌려보기 보다는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구매를 해서 보지만 왠지 수업과 관련한 책을 사 놓는다면 읽을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도서관에서 빌리기로 마음 먹었던 것을 한번쯤은 후회 하게 될 것 같다. 대학 1 학년때부터 나의 전공이 아니라 경영과 관련해서도 배워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경영을 처음에 이해하기에는 이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여러 가지 사례들과 수학적 도식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경영이란 것을 처음 접하는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을 위주로 해서 내용을 다시한번 곱씹어 볼려고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이책의 내용을 인터넷에서 한 장의 그림으로 나타냈던 그림이 기억 났다. 그 그림은 기업이란 시장이란 거대한 기반위에 기업이란 창의성과 생산성이라는 거대한 두 바퀴와, 경영자라는 머리를 가진 조직이라고 나타내고 있었다. 실제로 읽고나니 이 그림을 그렸던 사람의 마임이 이해가 되었다. 경영학의 각 분야가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 더욱더 분명하게 느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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