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제43회 흑하의 요괴가 삼장승려를 잡아 가고 서양의 용이 악어를 붙잡아 돌아가다
- 최초 등록일
- 2014.10.27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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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유기 제43회 흑하의 요괴가 삼장승려를 잡아 가고 서양의 용이 악어를 붙잡아 돌아가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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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沙和尙道:“我認得他那裏,等我尋師父去。”
사화상도 아인득타나리 등아심사부거
사오정 화상이 말했다. “제가 그들이 사는 곳을 아니 제가 사부님을 찾아 오길 기다리십시오.”
他兩個跳入水中,徑至水府門前.
타양개도입수중 경지수부문전
그들 두명은 물속에 뛰어들어가 곧장 수부문앞에 이르렀다.
那裏門扇大開,更無一個小卒。
나리문선대개 갱무일개소졸
저 곳안에 시립문이 크게 열려 다시 한명의 소졸도 없었다.
直入亭臺裏面,見唐僧, 八戒,赤條條都捆在那裏。
직입정대리면 견당승 팔계 적조조도곤재나리
곧장 정대[정자]의 안에 들어가 당나라 승려와 저팔계를 보니 발가벗겨 모두 저곳에 묶여 있었다.
沙僧卽忙解了師父,河神亦隨解了八戒,一家背着一個出水面,徑至岸邊。
사승즉망해료사부 하신역수해료팔계 일가배착일개출수면 경지안변
사오정은 사부를 바삐 풀고 강신도 또한 따라 저팔계를 풀어 등에 한명씩 업고 수면을 나와 곧장 강가주변에 이르렀다.
豬八戒見那妖精鎖綁在側,急掣鈀上前就築,口裏罵道:“潑邪畜!你如今不喫我了?”
저팔계견나요정쇄방재측 급체파상전취축 구리매도 발사축 니여금불끽아료
저팔계는 저 요정이 옆에 쇠사슬로 묶여 있음을 보고 급히 쇠스랑을 들어 앞을 치려고 하며 입으로 욕하며 말했다. “발칙한 사악한 가축아! 너는 지금 나를 먹지 않는가?”
行者扯住道:“兄弟,且饒他死罪罷. 看敖順賢父子之情。”
행자차주도 형제 차요타사죄파 간오순현부자지정
손행자가 말리며 말했다. “형제여 그의 죽을 죄를 잠시 용서해지고 오순의 부자의 정을 봐주게.”
摩昂進禮道:“大聖,小龍子不敢久停。旣然救得你師父,我帶這廝去見家父;雖大聖饒了他死罪,家父決不饒他活罪,定有發落處置,仍回復大聖謝罪。”
活罪 [huózuì] ① 생고생 ② 고생살이
마앙진례도 대성 소룡자불감구정 기연구득니사부 아대저시거견가부 수대성요료타사죄 가부결불요타활죄 정유발락처치 잉회복대성사죄
마앙이 예를 표시하며 말했다. “제천대성님, 저 어린 용자는 감히 오래 머물지 못하겠습니다. 이미 당신 사부님을 구출하고 저는 저 녀석을 데리고 아버님을 뵈러 가겠습니다. 비록 대성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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