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의이해-인류학의발달(거의최종)
- 최초 등록일
- 2014.10.15
- 최종 저작일
- 2013.07
- 30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목차
1. 인류학의 성격 변화
2. 인류학이론과 방법의 발달
3. 20세기 초반 – 인류학의 다양화
4. 20세기 중반 – 이론의 체계화와 경험주의 방법론의 확립
5. 현대의 인류학
본문내용
인류학의 성격 변화
인류학이론과 방법의 발달
20세기 초반 인류학의 다양화
20세기 중반 이론의 체계화와 경험주의 방법론의 확립
현대의 인류학
목표
여러 이론과 방법론이 시대의 변천에 따라 거부되고 폐기된 것이 아니라 보완 정교화.
인류학이 어떻게 변해 왔으며, 그 변화를 주도해 온 주요 이론가들의 문화에 대한 접근 방법과 해석의 관점들을 살펴 본다.
<중 략>
마르크스 인류학 (1960년대 후반, 영국과 프랑스의 인류학계, 경제에 관심을 둔 인류학자로 구성)
상부구조와 하부 구조를 나눔으로써 경험적 차원가 비경험적 차원을 포함하고 이들 구조 간의 갈등으로부터 사회가 변동하는 원리를 모색함.
구조 기능주의 - 경험적 차원에서만 문화 파악,
모든 요소가 평면적으로 구조되어 있는 것으로 전제함 ▶ 한계
레비-스트로스 - 의식 구조의 제일성 및 보편성에만 집착함.
변화 또는 발전을 포함한 역동적 측면을 무시함 ▶ 한계
상부구조 정치, 종교 등 하부구조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형성
하부 구조 경제를 비롯한 물질적 조건과 생산 관계
- 문제는 모든 것을 일단 경제의 차원으로 환원시켜서 설명함으로써 스스로 분석의 틀로서의 제약성내재
마르크스가 사용했던 용어의 개념을 실제 사회분석에 적용할 때, 무엇보다도 갈등을 계급간의 착취관계로 인한 것으로 보며, 이데올로기와 정치 및 사회적 제도가 지배계급의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의 적합성 여부가 문제 이해 관계의 상충으로 인한 해석의 차이는 어느 사회에나 존재하지만 문화란 단순히 지배 계급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자칫하면 피지배 계급의 시각에서 해석하는 또 다른 유형의 계급 중심주의를 낳을 위험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