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The Tortuous Evolution of the Multinational Corporation 해석

소개글

HBR _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The Tortuous Evolution of the
Multinational Corporation

- 다국적 기업의 복잡한 진화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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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국 밖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들의 4명의 선배 중역들이 말했다.

회사 A : “우리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우리는 제품들을 거의 100개의 나라들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7개가 넘는 나라들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고 또 3개의 나라들에서 연구과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확히 같은 기준을 가지고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국내든지 해외든지)
회사 B : “우리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계열 회사직원들의 오직 1%만이 본국 사람이 아닙니다. 이 1%의 직원들은 대부분이 일시적인 일을 맡고 있는 미국 중역들입니다. 모든 다른 주요한 시장들에서, 계열사들의 경영 지도자들은 해당 지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C : “우리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우리의 사업부의 중역들은 세계적인 이익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조직의 차트가 보여주는 것처럼, 미국은 각각의 사업부 측면에서 단지 유럽이나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같은 동등한 하나의 지역입니다.”
회사 D : “우리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우리는 최소한 18개의 국적의 사람들이 본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배 중역들은 최소한 2개의 언어들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본사에 직원들의 거의 30%는 모두 외국인입니다.”

<중 략>

다국적성의 정도를 정의하는 어려움의 한 부분은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를 묘사할 수 있는 변수의 다양성에서 나온다. 그 4개의 회사들의 예들은 소유권이나 해외 국가의 수와 같은 다국적성의 단 하나의 기준은 없고 해외 투자 퍼센트나 국적의 동일한 분배와 같은 외부적이고 수치화할 수 있는 수치들도 유용하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논쟁하고 있다. 국제적인 기업의 실제 현실에 파고들수록, 중역들이 세계에서 사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중요한 무게를 싣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 본사에서 외국의 사람들, 아이디어들, 자원들 쪽으로의 경향은 회사의 다국적 정도를 측정하는 데에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확실히,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국적의 비율, 사장을 포함해서 고위 직종에 도달한 외국인의 수와 같은 외부적인 지수들은 다국적 정도를 평가하는 아주 좋은 지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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