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U 로타바이러스 감염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14.10.15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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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대사율 변화와 관련된 고체온
2. 잦은 구토·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 위험성
3. 잦은 배변에 의한 자극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본문내용
-고체온의 증상과 징후(체온상승, 빈맥, 빈호흡)를 모니터한다.
-탈수증상(함몰된 천문, 들어간눈, 눈물의 소실 등) 을 관찰하여 처방에 따라 정맥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체온이 37.5°C이상일 경우는 body expose시키고 미온수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준다.
-로타바이러스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를 투약한다.
-2일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통해 환아의 상태를 확인한다.
-4시간마다 환아의 항문체온을 잰다.
-고체온으로인한 수분상실을 막기위해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한다.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미온수 마사지를 시행한다.
-처방된 항생제(크라포란주)를 투약한다.
-2일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F/U하고 I·O를 측정한다.
-환아의 상태를 자주 측정함으로써 환아의 건강상태를 사정할 수 있다.
-수액은 고체온으로 인한 수분상실을 예방해준다.
-미온수 마사지는 고체온을 방지해주고 열이 내리는 것을 도와준다.
-항생제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을 저지하여 열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
-정기적인 혈액검사 F/U을 통해 환아의 상태를 알 수 있다.
-환아의 항문체온이 36.3°C로 정상범위안에 있다. (달성)
-혈액검사결과 WBC와 CRP수치가 정상수치에 있다. (달성)
-몸의 열감이 하루 5번에서 1번으로 줄어들었다. (달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