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누가복음 5장 1-6절]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을 부르심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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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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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벽에 예수님꼐서 바닷가에 가셨다. 배 두척이 있었는데 시몬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요한과 야고보의 배였던 것 같다.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하나도 고기를 잡지 못하고 실패한 가운데 그물을 싣고 있을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다. 실패하였을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다. 병들었을때, 역경이 있을때 마음이 낮아지고 여려지고 온유해지고 그때 복음의 수용성이 커진다. 그때 회개하게 되고 낮아지게 되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게 되는 것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고 사도로 세우시게 된 것이다. 또 한가지 삶의 현장에서 우리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셨다. 고기잡는 가운데, 실패 했을때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현장이 여럿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성실하게 일하는 중에 불러주신다. 일하지 않는 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긴 했어도 밤새 수고하는 자를 찾아가셨다.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이 부르신다. 엘리야가 엘리사를 부를때에도 소를 몰아 밭을 갈때 제자로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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