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 style 글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10.0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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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90‘s 여성복
2. 1990’s 초기~후기 바지패턴의 변화
3. 1990년대 영화 의상
본문내용
1990‘s 여성복
90년대의 여성복은 대체로 레트로룩으로 40,50,60년대의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룩과 70,80년의 와일드하고 펑키한 스타일이 모두 나타난 복고무드의 시기이다.
90년대 후반부터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영향과 세기말적인 풍도로 심플하고 세련된 이상적인 커리어 우먼 룩이 나타났다.
1990’s 초기~후기 바지패턴의 변화
90년대 초기의 바지는 허리선이 높고 가늘게 강조 되었으며, 발목으로 내려오면서 점차 좁아지는 형태였다. 바지를 자르고 자연스럽게 올을 풀어 입기도 하였다. 이후 엉덩이 부분이 더욱 부풀러지게 강조되었으며, 발목은 더욱 좁아지는 해머형태의 바지가 나타났고, 90년대 중반 부터 후반까지는 오버사이즈로 입는 힙합바지가 남녀 모두에게 유행하였다. 이때부터 바지의 허리선이 점차 골반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였으며 바지의 끝단이 과장되게 넓은 와이드 팬츠와 오버롤즈도 유행하였다.
에콜로지 룩 - 자연 지향적인 경향을 패션으로 표현한 룩으로, 자연을 찬미하여 동화되고자 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1989~1990년대 걸쳐 패션 테마로 등장한 에콜로지룩은 천연소재와 자연 그대로의 색채를 추구하여 가능한 한 자연의 상태에 근접하려는 느낌을 표현하려 한다
Comme de Garcon, Issey Miyake, Yoji Yamamot, Hiroko Koshino등과 같은 일본 디자 이너들의 작품에서 불규칙적인 구김이 있는 소재로서 내츄럴리즘을 잘 나타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