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marketing is everythihg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4.10.0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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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느낀점
2. 저자는 왜 이런 내용의 Article을 썼을까?
3. 질문 2가지와 그 질문을 하는 이유?
본문내용
1990년대는 소비자가 왕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전망은 마케팅 관리자에게는 가슴 벅찬 뉴스가 아닐 수 없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소비자의 선택 양상을 변화시키고, 소비자의 선택변화는 시장의 모습과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이 결과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하나 등장하고 있다. 즉 마케팅의 기본방향은 광고나 가격할인 등과 같은 여러 판촉수단들을 유효적절하게 동원해 일정기간의 목표로서 정해진 판매액을 달성하는 데 있기보다는 시장에서의 영업 활동을 통해 얻고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긴 안목을 갖고 자사의 제품을 잘 사주는 고객을 장기간 확보하고 증대시키는 데 있다.
마케팅에 대한 위와 같은 시각변화는 첫 번째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에 힘입은 바가 크다. 오늘날 과학기술은 인간의 활동 곳곳에서 빠짐없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기업이나 산업 활동은 과학 기술과 별 상관이 없고 어떤 것은 있다는 식의 말은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미리 프로그램을 짜놓고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지시명령문을 입력하면 컴퓨터는 해독하고 결과물을 내놓음으로써 사용자의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작업이 프로그램화 됨으로 인해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더 다양하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확장된다.
<중 략>
이 글에서 지은이는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고객 지향적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본 부분인 것 같다. 만약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고객은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기 때문에 고객 니즈에 충실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기업의 수익이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은 이러한 위협을 안고서 소비자의 니즈만을 위해 신제품을 출시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식품업계 뿐만 아니라 모든 업계에서의 신제품 출시가 미미한 것 같다. 내가 생각 하였을 때 기업의 최종 목적은 이윤 창출인데, 고객 지향적 마케팅은 모든 포커스가 고객에서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