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건축
- 최초 등록일
- 2014.09.29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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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분문화 (古墳文化 고훈분카) 시대: 3C후반-6C경
2. 아스카(飛鳥) 시대(538-709년)
3. 나라 시대(710-793년)
4. 헤이안 시대 (794-1192년) : 평안경
5. 무로마치 시대 (1336-1573)
6. 모모야마 시대 (1573-1614)
7. 일본: 에도(江戶) 시대(1603-1867)
본문내용
일본 환경
자연환경: 비교적 온난한 기후와 혹심하지 않은 한서,
1년 중 120일 비가 온다→두꺼운 벽 불필요, 지붕 물매는 급하고 처마도 깊다. 통풍이 잘되는 개방적 구조.
국토의 70%가 산림 → 좋은 재질의 나무 풍부. 돌과 벽돌은 미비.
고분문화 (古墳文化 고훈분카) 시대: 3C후반-6C경
고분: 전방후원분은 일본 고분문화시대의 대표적인 묘제. 중국에는 없다. 한반도 서남부에 5세기 백제고분은 전방후원 형식.
大山古墳(仁德天皇): 가와치(현 오사카동부)지역에 거대한 전방후원분 7기 중에서 가장 큰 무덤. 길이가 475m, 후원부의 지름은 245m, 높이는 30m. 주위에 3개의 해자가 둘러져 있고 사방은 1,000m. 수많은 부장품들이 매장.
하니와(가옥형의 명기)는 당시 주거건축 표현.
당시 지방호족의 건축형식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
1 정면 3칸. 처마밑에 출입구와 창 설치. 용마루 장식. 박공 지붕.
2 정면 2칸. 출입구와 창 설치.
3 고상식 주거건축.
4 고상식 주거건축, 우진각 지붕.
5 박공지붕.
신사건축 발생: 당시 궁실건축의 형식을 모방하여 발전되었다고 추정.
고훈시대부터 신들을 사람과 같은 모습을 갖고 있다고 생각. 신의 주거에 해당하는 신사를 만들어서 그 상징물로서 검과 동경을 모시게 되었다.
고대에는 풍작을 기원하기 위해 국가적인 제의 거행. 행사가 끝나면 그 건물을 철거하는 풍습.
이세신궁: 일본 각지에 걸쳐 있는 씨족신을 대표하는 총본산이다.
신사건축: 식년조궁
식년조궁(시키넨센구, 式年遷宮):
동궁대지와 서궁대지가 인접되어 신궁 건물이 20년 경과되면 옆에 있는 땅에 똑같은 모습으로 세우고, 이전의 건물을 헐어버린다.
굴립주, 초가지붕이라는 오래 견디지 못하는 재료의 성질 뿐 아니라 지어진 건축 그대로 영구히 보전하려는 의도가 없었기 때문.
1993년까지 61회에 걸쳐 시키넨센구를 행했다고 한다.
천무천황(671-685)에 시행되기 시작.
식년조궁(시키넨센구, 式年遷宮):
신사건축은 매년 제사 때마다 만들어진 가설 시설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은 제사에 즈음하여 강림하므로 그 때마다 세워지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