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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행위론레포트-형평이론연구

*서*
최초 등록일
2014.09.23
최종 저작일
2014.05
9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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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론 배경
2. 이론 모형

Ⅲ. 설문자료 분석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는 각종 매체에서 비정규직 파업에 관한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지난 3월에도 대학가에서 파업이 일어났다. 이번 파업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청소와 주차 관리, 학교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대학 내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평균 연령은 50~60대이고,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험한 일을 하고 있다. 대학 내에서 가장 더럽고 힘든 일을 하면서 가장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파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파업결의대회에서 현재 5700원인 시급을 7000원으로, 7만원인 식대를 10만원으로, 17만원인 설·추석 명절 상여금을 각각 30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이런 현상은 형평이론과 연관이 깊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학 내에서 근무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일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본인의 투입과 산출을 비교했을 때 산출, 즉 연봉이 현저히 낮아 투입 대비 산출의 비율이 낮아짐으로 자신의 직무에 대한 불형평을 지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은 불공정한 상태를 수정하기 위해 산출을 변화시키려는 요청을 파업을 통해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중 략>

‘불공정을 없애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라는 응답은 위에서 말했듯이 과대보상에 대한 직무 충성도의 증가와 연관이 되며, ‘일을 그만두었다’, ‘일을 대충대충 했다’, ‘일을 계속 하면서 다른 알바자리를 찾았다’라는 응답은 과대보상에 대해 직무 충성도가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10명의 응답자 가운데 대부분인 9명의 응답자가 과대보상에 대해 직무 충성도가 감소하지 않다고 응답을 하였다. 이는 ‘과대보상은 직무충성도를 증가시킬 것’이라는 예상처럼 실제로 과대보상이 직무 충성도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음으로 ‘자신의 행동들로 인해 불공정성이 해결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서는 10명중 10명모두가 해결 되지 않았다고 답하였다. 이 결과를 통해 직무충성도가 높은 행동을 취하더라도 불공정성 문제 해결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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