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그리고 자본주의,계급,역사발전,혁명의 과정,국가에 대한 모든 것,국가의 기원,부르주아 계층,자본주의 경제,사회주의 경제
- 최초 등록일
- 2014.09.23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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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가 그리고 자본주의
2. 계급, 역사발전 그리고 혁명의 과정
3. 이행기
1) 이행기란
2) PT혁명 강령
4. 발제문
본문내용
국가의 기원
- 씨족사회-자본주의: 국가는 계급이 분리된 사회의 갈등을 관리하기 위하여 탄생
- 이후 국가의 힘 ↑
- 생산 양식을 지배하는 계급들이 국가를 지배하며 도구적으로 이용
ex. 현재 자본가들이 쥐락펴락하는 세상…
⇒ 국가는 보수적인 성향을 지니고, 계급간 착취의 도구가 되고, 시민 사회와 대립
국가의 기원
국가의 본질 ① : 법적 강제력
진행되고 있는 행태에서 제기되는 의문점에 대하여 철저한 규제 부여
경제적 과정 그 자체로부터의 계급 간 관계 안정시킴
필수 불가결한 질서와 보안 유지 + 최상위 질서의 보수적이고 반동적인 요소로 작용
국가의 본질 ② : ‘폭력’에 기반
- 국가의 이중성
⇒ 폭력(경찰, 군대, 그리고 감옥이라는 배타적인 힘에 대하여 독점)이라는 수단에게 그 토대를 둠
- 부르주아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 통제와 자본주의 국가간의 갈등→ ‘질서 유지’라는 명목으로 국가의 폭력 행사 권한을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 제공
- ⓵ 내부적으로 국가의 폭력성은 프롤레타리아들이 자본주의의 착취를 참도록 유도
⓶ 외부적으로 자본주의 그룹들 간의 연대를 통해 다른 국가를 착취하여 경제적 착취를 공고히
<중 략>
부르주아 계급은 경제적 혁명을 기반으로 폭력적인 정치적 혁명을 통해 국가를 장악
프롤레타리아트는 어떤 물질적 부도 소유하지 않았다.
프롤레타리아트의 경제적 해방은 모든 계급의 소멸을 꿈꾼다.
프롤레타리아트가 해방을 향한 첫 걸음이 국가의 혁명적인 파괴를 말하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 혁명
프롤레타리아트의 일차적 목표!
→ 국가를 전복시키는 것
그러나, 이행기 내에서는 국가의 존재는 반 (半)국가 체제 :
以夷制夷 [ 이이제이 ] 국가의 폭력성을 이용하여 부르주아를 진압
아나키스트들은 국가는 원칙적으로 부패한 존재이며 절대로 가까이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
하지만, 프롤레타리아트 혁명가들은 반(半)국가라는 국가체제를 이용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국가적 무력, 폭력을 이용해 이전의 정치적 활동을 파괴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