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과Check List

목차

1. 내․외과 병동 Check List
2. 문헌고찰

본문내용

1. Blood sample
LT(Liver Transplantation)받은 환자가 면역 억제제를 맞기 1시간 전에 채혈한 후 검사실로 보낸다.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WBC의 수치를 알기 위해서.)
혈액 응고 검사를 하기 위해 해파린이 든 sample병에 혈액을 채취한다.
정확한 혈액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 환자이름과 검사종류가 붙은 라벨을 확인한다.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무균적으로 수행한다.
2. Mouth care
L-Tube를 삽입한 환자는 구강이 건조해 지고 갈라지기 쉽고, 구강의 감염위험성이 높다.
자주 가글액으로 입을 청결하게 하도록 격려한다. 물에 적신 거즈를 입에 물고 있도록 한다.
3. Skin test
항생제에 대한 과민반응을 검사하기 위해 약물 0.1ml와 N/S 0.9ml 혼합하여 피내주사함(15도)
10-15분 뒤에 수포의 크기를 보고 판독한다.
4. 격리환자 간호
LT(Liver Transplantation)받은 환자는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계속 투여받기 때문에 WBC와 같은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1인실에 격리되었다.

<중 략>

간질 치매 등의 뇌질환 관상동맥질혼 심근병증 등의 심장질환에도 이용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암(78%)에서 이용되고 있다. PET검사는 암환자의 평가 뿐 만 아니라 암 조기진단을 위한 건강검진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암 검사에서 PET검사는 한 번의 검사로 전신을 한꺼번에 볼 수 있으며 또한 5-10mm이상 크기의 많은 종류의 암을 동시에 선별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검사는 유방암 폐암 두경부암 흑색종(피부암의 일종) 식도암 대장암 자궁암 림프종 폐암 전립선암 난소암 뼈및 근육의 암 진단과 예상치 못한 원격전이 부위를 발견할 수 있다.
◇장점
다른 검사(CT, MRI)등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조기 암을 진단할 수 있고 단 한 번의 검사(1시간소요)로 전신의 암을 진단하는 유일한 검사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정확한 감별이 가능하며 방사선노출이 상대적으로 적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