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4.08.14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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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구에게나 두 번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 그런 책이 있다. 나에게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라는 책이 바로 그렇다고 할 수가 있다. 우연히 책장에서 이 책을 보고서 다시 읽게 되었고, 첫 독후감을 시작을 하게 된 소설이다.
이 연금술사라는 책은 양치기였던 산티아고가 익숙해진 일상 중에 살렘의 왕을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자아의 신화와 관련이 된 이야기를 듣고서 보물을 찾아서 떠나게 됨으로 생기게 된 여정을 그린 그러한 내용을 적어놓았다. 왕은 산티아고에게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를 하지 말고 표지를 따라가라고 일러둔다. 산티아고는 여정 속에서 몇 번의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는데 왕의 말을 되새기면서 자아의 신화를 향해서 한 걸음씩 다가가게 된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하게 원할 때에는,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의 실현이 되도록 도와준다네’, 왕이 한 말 중에서 한 구절인데 이는 주인공인 산티아고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은 나에게도 많은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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