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케이스(TB case)
- 최초 등록일
- 2014.08.03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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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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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문헌고찰
Ⅲ. Case Study
1. 일반적 사항
2. 간호력
3. 진단검사
4.투약
5.간호과정
Ⅳ. 결론
Ⅴ. 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결핵은 아직도 우리나라 10대 사인 내에 드는 중요한 질환이다. 이 질환은 인체의 어느 곳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전염성이며 감염성인 급성 또는 만성질환이다. 결핵은 혈류나 임파선을 따라 몸의 어느 기관에나 전파될 수가 있는데 폐가 가장 침범을 잘 받는다. 폐결핵의 경우 치료가 되더라도 후유증을 남겨 만성적인 호흡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외에도 임파선염, 늑막염, 척추염, 복막염 등 우리 몸의 여기저기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Ⅱ. 문헌고찰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
1. 원인
원인균은 Mycobacterium tuberculosis로 호기성이며, 항산성(acid fast)균이고 인체 내에서 천천히 증식하며 인체 밖에서는 증식할 수 없는 미생물이다. 이 균은 열, 한낮의 직사광선, 살균제, 자외선에 의해 파괴된다. 균은 일단 몸에 들어오면 그대로 남아 있다가 인체가 저항이 약해지면 즉시 증식하기 시작하여 질환이 발생된다. 이 질환에서 회복되면 균은 다시 정지 상태로 몸에 남아 있다.
▶Key point◀
(1) 원인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tuberculosis bacillus)
<특징>
․ 호산성 간균,
․ 움직이지 않고 Gram(+) 항산성
․ 인체에서 천천히 18~24시간마다 분열. 서서히 증식하고 인체 밖에서는 번식하지 않음
․ 열, 한낮의 직사광선, 살균제와의 접촉, 자외선에 의해 파괴
(2) 감염경로
① 비말에 의한 공기감염: 균에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객담 배출에 의해 공기 중에 존재
② 섭식, 피부 또는 점막의 상처를 통한 직접감염
(3) 병리기전
① 결핵간균이 폐를 감염시켜 결절을 형성
② 결절은 a. 치료가 되면 반흔 조직을 남긴다.
b. 육아종이 되었다가 치료가 되거나 재발
c. 점차 괴사되고 용해되면서 괴사조직이 떨어져 나가고 공동을 형성
③ 첫 번째 병소는 인접된 조직으로 혈류, 림프계, 기관지를 통해 결핵간균을 전파
참고 자료
전시자 외. (2011). 성인간호학(상권).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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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건강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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