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국가별 태양광시장 동향
- 최초 등록일
- 2014.08.02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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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
2) 이탈리아
1) (1) 태양광 시장
2) (2) 이탈리아의 태양광 발전차액지원제도
3) 미국
4) 프랑스
5) 불가리아
6) 중국
7) 대만
8) 일본
9) 호주
3) (1)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4) (2) 호주의 태양광 발전
10) 체코
11) 브라질
5) (1) 개요
6) (2) 진출 동향
7) (3) 정부 주도 실증사업 개요
12) 칠레
13) 과테말라
14) 아르헨티나
15) 우크라이나
16) 태국
17) 인도
18) 멕시코
본문내용
1-1. 주요 국별 태양광시장 동향
1) 독일
○ 독일은 개발은행인 KfW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와 제품 가격으로 태양광 경제성이 높아져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2012년 7.6GW가 신규 설치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2년까지 독일 누적 태양광설치량은 32.3GW로 2020년 설치 목표량 54GW의 60%를 달성하여 태양광 보급 속도를 조절 할 가능성이 높다. 2013년 발전차액지원 금액은 낮아지는데 반해 태양광 시스템 가격이 현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하락하지 않을 경우 경제성을 맞추기 어려울 전망이다.
- 2013년 독일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2.2~2.9GW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
<그림> 독일 태양광 설치현황(2012) (단위 :GW)
자료 : New Energy Finance
○ 독일 정부는 가정용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갖춘 태양광 발전에 대한 지원제도를 신설하여 지원할 예정인데 지원 예산은 5천만 유럽 규모이며, 4kW 시스템 기준으로 16,000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중 략>
○ 태국은 2012년까지 437MW가 설치되어 동남아시아 최대 태양광 시장이다. 2012년 188MW가 설치되었으며, 2013년에도 전년과 비슷한 규모가 설치될 전망이다. 1MW 이하 프로젝트에 대한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며, 2014~15년 60~100MW 규모의 프로젝트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된다.
17) 인도
○ 인도는 2012년 9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신규로 건설되었으며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건설 예정이지만, 2013년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4년부터는 2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것으로 전망
18) 멕시코
○ 멕시코는 2007년부터 태양광 에너지를 국가 전력계통에 연결하기 시작하여 전체 태양광 시설의 94%가 동 전력계통에 연결 운용되고 있으며, 태양광 설치용량은 2005년 15.5MW에서 2011년 32MW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주로 산업 및 상업분야와 가정에서 자가발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표> 용도별 주요 태양광 시설 및 용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