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따른 자연경관
- 최초 등록일
- 2014.07.2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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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열대 (열대우림기후/사바나기후)
2. 건조대 (사막기후/스텝기후)
3. 온대 (온대습윤기후/서안해양성기후/지중해성기후)
4. 냉대
5. 한대 (툰드라기후/빙설기후)
본문내용
세계의 자연경관은 열대, 건조대, 온대, 냉대, 한대 다섯 개로 구분된다.
① 열대 (열대우림기후/사바나기후)
열대는 적도를 중심으로 각 대륙에 분포되는데, 최한월 평균기온 18℃ 이상인 곳이다. 열대는 열대우림기후와 사바나 기후로 나뉜다. 열대우림기후의 대표적인 곳은 킬리만자로를 들 수 있다. 울창한 밀림이 자라는데, 이유는 기온과 강수량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밀림 속은 푸른 나무와 토양으로 인해 습도가 매우 높다. 강한 일사량으로 지면이나 잎에서 수증기가 상승하고, 큰 소나기 구름을 만든다. 이것이 비로 내리는 것을 ‘스콜’이라 한다. 물을 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4계절의 변화가 없고, 연 강수량은 2000mm이상이다. 사바나 기후인 아프리카 케냐 초원지대는 건기 때 대지는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어 수목이 잘 자라지 않아 폭염에 견딜 수 있는 수목만이 자라게 된다. 연중 고온하며, 우기와 건기가 반복된다.
참고 자료
없음